건설 현장에서 수십 년을 보내신 대표님이었습니다.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현장을 직접 뛰며 사업을 키워 오셨고, 현장 관리에 대한 노하우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셨습니다.

대표님에게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사업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의 복잡한 규제 확인과 공정 관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

수기로 처리하던 관리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바꾸면 현장 효율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개발 비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업종이었습니다.

보증재단에서 4천만 원. 그게 이 회사가 받을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컨설팅 결과
서비스 개발·사업화 완료 → 기보 3억 + 중진공 2억 + 재도전패키지 1억 + 기타 정부지원사업 다수 선정
→ 총 7억 원 이상 조달

좋은 아이디어는 있었습니다.
실행할 방법이 없었을 뿐.

현장에서 느낀 문제, 직접 풀고 싶었습니다

S사 대표님이 유인어스를 찾아오셨을 때 가장 먼저 하신 말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규제 확인하고 공정 체크하는 게 아직도 수기예요.
이걸 시스템으로 만들면 진짜 현장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근데 개발비가 너무 많이 드니까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 S사 대표

아이디어가 없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도 아니었습니다.

수십 년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그림은 이미 대표님 머릿속에 있었습니다.

다만 두 가지가 막고 있었습니다.

첫째, 개발 비용. 제대로 만들려면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 현재 사업 수익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웠습니다.

둘째, 건설업이라는 업종. 정책자금 기관에서 건설업은 부동산업, 임대업과 함께 지원이 꺼려지는 대표적인 업종입니다. 과거 부도 사례가 많아 심사관들이 서류 단계에서부터 경계하는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유인어스는 '자금을 먼저 받고 개발하자'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순서가 다릅니다. 먼저 만들고, 그다음 신청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정부지원금을 먼저 받고, 그 돈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입니다.

기술보증기금이든 중진공이든, 심사관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이 기업이 정말로 혁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가"입니다.

계획서만 있는 기업과 이미 서비스가 돌아가고 있는 기업. 심사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유인어스가 S사 대표님에게 제안한 것은 이 순서였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화하자. 그 다음에 정책자금을 신청하자.

대표님이 걱정하셨던 개발 비용. 외주 업체에 맡기면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올라가는 비용.

유인어스 자체 개발팀이 대표님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핵심 기능이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은 빼고,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사업화 결과물을 만든 것입니다.

'만들었다'와 '사업화했다'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이미 돌아가는 서비스. 그래서 통과합니다.

2025년, 정책자금 심사는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AI 기반 혁신우선도 평가가 도입되면서 경영진 역량,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 점수로 평가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사업계획이 아니라 사업 실적입니다.

"앞으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가 아니라 "이미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심사 결과를 가릅니다.

S사는 유인어스와 함께 AI·규제 기반 건설사업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완성하고,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하여 사업화 단계까지 마친 뒤에 기관에 신청했습니다.

서류에 적힌 계획이 아니라 이미 돌아가고 있는 서비스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현장 경험이 특허가 됩니다

개발과 동시에 진행한 것이 특허 출원입니다.

대표님이 현장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규제 확인 프로세스와 공정 관리 노하우.

이것을 분석하여 기술 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는 특허를 설계하고 출원했습니다.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법인의 기술 자산으로 기록되는 순간, 기관이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S사는 더 이상 '건설 시공을 하는 업체'가 아니라 '건설 산업의 규제·공정 관리를 소프트웨어로 혁신하는 기술 기업'이 된 것입니다.

같은 대표, 같은 경험.
기업의 형태가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왜 신규 법인이 필요했나

기존의 개인사업자 '수인건설'에는 건설업 매출 이력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업종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더라도 과거 세금 신고 내역이 있기 때문에 심사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유인어스는 '건설세상'이라는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업종을 소프트웨어·기술서비스로 등기했습니다.

단순히 껍데기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개발된 서비스가 있고, 특허가 출원되어 있고, 사업계획서가 갖춰져 있고, 직원이 등록되어 있는 실체가 있는 기술 법인을 만든 것입니다.

S사가 거친 과정

유인어스와 함께한 사업 전환 프로세스
1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 대표님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서비스 범위를 함께 설계합니다.
2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 유인어스 개발팀이 핵심 기능을 구현합니다. 대표님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만듭니다.
3
특허 출원 — 서비스의 핵심 기술을 분석하여 법인의 기술 자산으로 등록합니다.
4
법인 설립 및 인증 — 서비스와 기술에 맞는 업종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필요한 인증 요건을 갖춥니다.
5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신청 — 사업화가 완료된 상태에서 기보·중진공·정부지원사업에 신청합니다. 계획이 아닌 실적으로 심사를 받습니다.

핵심은 순서입니다.

자금을 먼저 받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을 먼저 끝내고 사업화한 뒤에 자금을 신청합니다.

그래서 통과율이 다릅니다. 심사관이 보는 것은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지금 이 기업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사업화가 끝난 기업에는
여러 개의 문이 동시에 열립니다

1차: 기술보증기금 3억

서비스 개발이 완료되고 법인 세팅이 마무리된 뒤, 기술보증기금에 신청했습니다.

기보 심사는 전화 상담, 대면 상담, 현장 실사, 본사 심사까지 네 단계를 거칩니다.

S사는 각 단계에서 실제 구동되는 서비스를 시연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기술 자산의 사업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미 만들어서 쓰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대표님이 자신 있게 설명하실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3억 원 승인. 법인 설립부터 자금 집행까지 약 두 달 반이 걸렸습니다.

2차: 중진공 직접대출 2억

기보 승인 이후, 중소기업진흥공단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을 신청했습니다.

중진공도 2025년부터 AI 혁신우선도 평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이미 사업화 단계에 있고, 기보에서 기술성을 인정받은 이력이 있었기에 2억 원이 승인됐습니다.

3차: 재도전패키지 1억 + 기타 정부지원사업 다수 선정

정책자금만이 아닙니다.

S사는 재도전 패키지에서 1억 원에 선정됐습니다.

그 외에도 수천만 원 규모의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 추가로 선정되면서, 총 7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하나의 지원사업에만 의존한 것이 아닙니다.

실체가 있는 기업이 되니 여러 기관에서 동시에 문이 열린 것입니다.

정부지원사업은 '계획이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고 있는 기업'을 찾습니다.

S사는 이미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동시에 선정된 것입니다.

기술보증기금
3억 원
중진공 직접대출
2억 원
재도전패키지
1억 원
기타 정부지원사업
다수 선정

자금을 받고 나서가
진짜 시작입니다

서비스가 먼저 있었기 때문에, 바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책자금을 받고 나서 비로소 개발을 시작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자금은 들어왔는데 서비스는 아직 없는 상태.

S사는 달랐습니다.

이미 서비스가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이 들어온 순간부터 마케팅, 영업, 추가 기능 개발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의 공정 관리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다른 건설사들에게 서비스를 확장하기 시작했고, 구독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성장이 다시 기회가 됩니다

S사는 이 자금을 활용해 개발 인력을 보강하고,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하고, 영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매출이 성장하면 추가 자금 확보의 기회도 열립니다. 고용이 늘고 매출이 증가하면 기존 자금의 증액 신청도 가능합니다.

자금이 성장으로, 성장이 다시 자금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숫자로 확인합니다

컨설팅 전, S사의 상황입니다.

개인사업자. 건설업. 보증재단 4천만 원이 전부. 개발하고 싶은 서비스는 있지만 비용이 없음.

컨설팅 이후, 달라진 것들입니다.

컨설팅 전 자금
4천만 원
컨설팅 후 자금
7억 원+
서비스 상태
사업화 완료
소요 기간
3개월

같은 대표님입니다. 같은 건설 현장 경험입니다.

달라진 것은 하나.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가 되고, 기술 자산이 되고, 사업의 형태가 된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실행할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S사의 결과는 서류를 잘 써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대표님이 품고 있던 사업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고, 사업화하고, 기술 자산으로 등록하고, 그 실체를 가지고 기관 심사를 받았기 때문에 나온 결과입니다.

유인어스가 하는 일은 서류 대행이 아닙니다.

대표님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드는 것.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술을 자산화하고, 기업이 실체를 갖추도록 하는 것.

그 실체가 만들어진 뒤에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것.

이것이 유인어스의 방식이고, S사가 7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대표님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게 있으면 진짜 좋을 텐데." "이건 내가 제일 잘 아는 영역인데."

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드는 것.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